김제시, 외국인 근로자와 함께 벽골제 탐방 및 전통문화 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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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시, 외국인 근로자와 함께 벽골제 탐방 및 전통문화 체험
외국어자원봉사회“행복 공동체 프로젝트(PROJECT)”
  • 입력 : 2021. 07.19(월) 10:28
  • 정승현 기자
김제시, 외국인 근로자와 함께 벽골제 탐방 및 전통문화 체험
[전북도민신문 = 정승현 기자] 김제시 자원봉사종합센터(센터장 허현기)와 외국어자원봉사회(회장 이원규)는 다민족사랑공동체(대표 김한주)와 협력하여 지난 7월 17일(토) 김제시 벽골제에서 외국인 근로자들과 함께 한국 전통문화를 체험하는 행사를 가졌다.

행복공동체 프로젝트는 외국인 근로자들의 한국문화체험 및 봉사·재능나눔을 통한 주민과 소통을 강화하고 정주 의욕 고취를 도모하고자 하는 사업으로 매월 1회 추진하고 있다.

이날 벽골제 체험 행사에는 외국어자원봉자자와 외국인근로자 20여명이 참여하였으며, 특히 명인학당에서의 예절체험과 한지부채만들기는 외국인근로자들에게 우리나라 전통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 었다.

행사에 참여한 한 외국인 근로자는 ”한국 문화를 배우고 체험하는 기회를 갖게 되어 매우 고맙고 즐거운 시간이였다“ 며 ” 외국인이지만 봉사활동에 참여하여 다른 사람을 도움 수 있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이날 행사에 격려차 방문한 박준배 김제시장은 ”외국인근로자가 김제의 문화재를 탐방하고, 전통문화를 체험하면서 김제시에 애착을 갖게 되기를 바란다“ 며 ”외국인노동자와 다문화가정이 살기 좋고 일하기 좋은 도시로 만들기 위해 다방면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정승현 기자 jbnews365@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