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의회 환경복지위원회, 2021년도 복지여성보건국 하반기 업무보고 청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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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의회 환경복지위원회, 2021년도 복지여성보건국 하반기 업무보고 청취
  • 입력 : 2021. 07.21(수) 16:02
  • 남재옥 기자
전라북도의회청사
[전북도민신문 = 남재옥 기자] 전라북도의회 환경복지위원회(위원장 이명연)가 21일(수) 제383회 임시회 제3차 회의에서 복지여성보건국 사업 전반에 대해 업무보고를 실시했다.

환경복지위원회는 장애인 시설이전 갈등해결, 자살방지 대책 공무원 인력충원 등 복지여성 보건국 업무 전반에 대해 질의했다.

김대오 의원(익산1)은 익산 중증 장애인시설 흥주원 이전과 관련하여 도치마을 주민들과의 갈등이 있음을 지적하면서 익산시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중증장애인의 권리와 거주이전의 자유 보장과 갈등 해결을 위한 적극적인 방안 마련을 주문했다.

이병철 의원(전주5)은 복지여성보건국 기구 및 정‧현원 현황과 관련하여 복지여성보건국 정원에 비해 현원이 부족하므로 과별 인원 부족으로 인한 업무 공백을 최소화하고 도내 노인인구 및 관련시설 증가 등을 고려하여 효율적인 인력배치를 주문했다.

김만기 의원(고창2)은 도립여성중고등학교 평생학습을 위한 학교운영과 관련하여 고3 대입대비 진로반 운영 등 사업의 목표계획 대비 상반기 실적이 저조함을 지적하고 올해 목표 실적 달성을 위해 만전을 기할 것을 당부했다.

진형석 의원(비례)은 자살예방 시행계획 추진실적 평가에서 전북도가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었지만 실제 전년 대비 사망자수와 자살 시도율이 증가한 점을 지적하면서 도내 자살방지를 대책마련을 위해 깊이있는 고민이 필요함을 당부했다. 또한 안정적인 백신 수급과 지역별 백신 우선순위가 달라 발생될 갈등 해결을 위한 적극적인 대책 마련을 요구했다.
남재옥 기자 jbnews365@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