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의회 농산업경제위원회, 2021년도 일자리경제본부 하반기 업무보고 청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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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의회 농산업경제위원회, 2021년도 일자리경제본부 하반기 업무보고 청취
  • 입력 : 2021. 07.21(수) 16:06
  • 남재옥 기자
전라북도의회청사
[전북도민신문 = 남재옥 기자] 전북도의회 농산업경제위원회(위원장 김철수)는 7월 21일(수) 제383회 임시회 기간 전라북도 일자리경제본부, 전라북도경제통상진흥원, 전북신용보증재단에 대한 2021년 하반기 업무보고를 실시하였다.

농산업경제위원회는 각 기관들의 2021년도 상반기 주요 성과를 면밀히 살피는 한편 하반기 도정 목표와 중점과제에 대해 질의하였다.

이와 관련하여, 김철수 위원장을 비롯한 소속 의원들은 일자리경제본부, 전라북도경제통상진흥원, 전북신용보증재단에 대한 2021년도 하반기 업무보고를 통해,

나인권 의원(김제2)은 전라북도 청년 관련 정책 추진에 있어 타지역에 비해 부족한 인프라로 인해 청년인구 유출이 심각한 수준임을 지적하고 문어발식 정책추진이 아니라 청년들이 도내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정책 개발을 주문했다.

국주영은 의원(전주9)은 온누리 상품권 지원 사업과 관련하여, 공급처에서 사업참여를 원하더라도 참여하지 못하는 곳이 많다는 점을 지적하고, 공급처의 파이를 키워 수요자의 입장에서 쓰임이 다양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정책수립 및 홍보를 주문했다.

송성환 의원(전주7)은 사회적경제기업 제품 구매 활성화 및 판로개척을 위한 홍보가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음을 지적하고, 공공기관에서부터 모범을 보여 사회적경제기업 제품 구매 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한기 의원(진안)은 전라북도 디자인센터가 예산과 사업수행 측면으로 양분하여 관리· 운영하고 있음을 지적하고, 전라북도를 대표하는 디자인센터라는 점을 감안할 때 독립적으로 운영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될 수 있도록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정호윤 의원(전주1)은 금융중심지 지정 노력이 소기의 성과를 얻지 못하였음을 지적하고, 금융중심지 지정 여부라는 형식보다 체계적인 계획과 내용이 중요하다는 것을 인지하여 금융산업이 전라북도 중심산업이 될 수 있도록 각별한 관심을 주문했다.

최훈열 의원(부안)은 전국 최초로 운영하는 사회적 경제 혁신타운 조성과 관련하여 구체적인 운영계획 등 심도있는 검토가 결여되어 있다는 점을 지적하고 내실있게 운영할 수 있도록 각별한 관심을 가져줄 것을 당부했다.
남재옥 기자 jbnews365@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