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시 조촌동, 면역력 강화 영양제 지원사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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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조촌동, 면역력 강화 영양제 지원사업 추진
관내 영양 취약 우려 노인 25가구에 제공
  • 입력 : 2021. 07.22(목) 09:33
  • 정승현 기자
[전북도민신문 = 정승현 기자] 군산시 조촌동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왕영호)가 영양취약 우려 저소득 노인 25가구를 대상으로 5만원 상당의 영양제를 지원했다고 22일 밝혔다.

『면역력 강화 영양제 지원 사업』은 경제적 부담으로 영양제 구입에 어려움이 있는 영양취약 우려 가구의 면역력 증진을 위해 시행하는 사업으로 코로나19 사각지대 예방을 위해 추진돼 의미가 크다.

이날 조촌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은 직접 영양제를 구입하고 코로나19 예방수칙 안내문을 만들어 대상자에게 전달하며, 안부 및 건강을 살폈다.

왕영호 위원장은“코로나19 장기화로 어르신들의 신체 기능이 약해지고 각종 질병에 노출될 위험이 높아졌다.”며“ 면역력 강화에 도움이 되는 영양제를 드시고 이 위기를 잘 이겨내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조촌동 박영옥 동장은 “이웃을 위해 바쁜 일정에도 자진해서 봉사활동에 힘써주시는 조촌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님들께 감사의 말씀을 전하며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함께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조촌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해부터 영양 취약 우려 계층에게 영양제를 지속적으로 지원하고 있으며, 지역사회의 든든한 복지 울타리 역할을 하고 있다.
정승현 기자 jbnews365@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