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옥한 호남평야를 품은 전북 명품 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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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옥한 호남평야를 품은 전북 명품 쌀
  • 입력 : 2021. 02.18(목) 16:29
  • 정승현 기자
비옥한 호남평야를 품은 전북 명품 쌀
[전북도민신문 = 정승현 기자] 갓 지어 김이 솔솔 나는 쌀밥을 고소하게 구운 김에 싸 먹으면 얼마나 맛있을까요? 우수한 품질로 명품 인증을 받은 전북 명품 쌀 이야기 속으로 떠나보자.

비옥한 호남평야를 품은 전북에서 생산한 쌀이 지난 1월에 실시한 정부양곡 공매 결과, 전국 최고가인 61,020원으로 낙찰돼 전국적으로 ‘전북쌀’의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이뿐만 아니라, 농업, 농촌이 모두 즐거운 삼락농정 전라북도가 농식품부의 농산시책 평가에서도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되는 영예까지 않았다.

전북은 그동안 쌀 품질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벼 생산 농가와 단체를 지원하는 다양한 정책들을 펼쳐왔다.

공동육묘, 공동방제를 중점사업으로 친환경쌀, 우수브랜드쌀 생산단지를 육성해왔다. 또한 노후화된 미곡종합처리장에 총 506억 원을 지원해 쌀 생산 시설을 현대화 하고 벼 건조·저장시설을 확충해 쌀 품질 개선을 적극 추진해왔다.

이러한 노력들이 결실을 맺어 전북쌀이 명품쌀로 인정받게 됐다. 한국인은 역시 밥심이다. 전북쌀의 힘! 기운을 듬뿍 받아서 희망찬 한 해 될 거라는 좋은 예감이 든다.
정승현 기자 jbnews365@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