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한옥마을 문화공간 전주부채문화관 & 완판본문화관를 찾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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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한옥마을 문화공간 전주부채문화관 & 완판본문화관를 찾아...
  • 입력 : 2021. 05.07(금) 13:37
  • 남재옥 기자
전주한옥마을 문화공간 전주부채문화관 & 완판본문화관
[전북도민신문 = 남재옥 기자] 아름다운 전통 문화를 만끽할 수 있는 전주한옥마을! 이곳에 특별한 문화공간이 있다. 전주 부채문화관과 완판본문화관을 가보자

전주부채문화관
전주 부채의 역사와 예술성을 만나볼 수 있는 전주 부채문화관. 조선시대 왕에게 진상되었던 전주 부채의 가치와 역사가 고스란히 느껴지는 공간이다.

이곳에서는 전주 부채의 맥을 잇고 있는 선자장의 작품과 다양한 부채 유물, 제작도구, 공정과정 등을 만나볼 수 있으며 부채 그리기, 단선 만들기 등의 체험이 가능하다.

전주 부채문화관 관계자는 “전주 부채문화관은 전주 부채의 역사와 가치를 재조명 하는 공간으로써 예전부터 전주는 부채가 유명하며, 곧고 긴 대나무와 질 좋은 한지가 같이 있는 곳이기도 하다. 거기에 장인의 손길이 닿아서 아주 예술성이 높은 부채가 나올수가 있다. 우리나라의 부채를 조금 더 가깝게 느끼고 싶고 가치를 새롭게 느끼고 싶다하시면 저희 전주 부채문화관에 방문해주시면 좋을 것 같다.” 고 말했다.

완판본문화관
전주의 또 다른 명품을 만나볼 수 있는 완판본 문화관. 조선시대 전라감영을 중심으로 왕성했던 출판문화와 완판본을 재조명하기 위해 조성됐다.

전주의 옛이름이 완산이다. 그래서 전주에서 발간한 책과, 그 판본을 완판본이라 부르게 됐는데 이곳에는 옛 사람들이 읽던 완판본을 직접 관람할 수 있다.

완판본문화관에서는 한글 고소설을 비롯해 전라감영에서 출판한 역사서, 문집 등을 감상할 수 있고 전주 한지를 이용한 목판인쇄, 옛 책 만들기 체험이 가능하다.

전통의 바람이 부는 부채문화관과 고서적의 향기가 가득한 완판본문화관, 두 공간에 머물면서 잠시 더위를 피해보시는 건 어떨까요?!
남재옥 기자 jbnews365@naver.com